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임진’(사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조이시티는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배경 전략 게임 거장으로 불리는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 대규모 전쟁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장수를 수집·육성할 수 있으며,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 임진’은 2월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