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괴물 류현진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기술은 바로…

입력 2010-10-31 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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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일을 가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1일 부산사직야구장에 모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대표팀 강민호가 훈련 중 류현진의 목을 조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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