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비를 맞으며… 구장 관계자들도 ‘울상’

입력 2011-07-13 19:45: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정 타석때 경기가 우천 중단돼 구장 관리자들이 마운드를 방수포로 덮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