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만수 감독대행, 모초럼 방긋… 왜?

입력 2011-10-12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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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2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박정권의 1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최정이 덕아웃으로 들어오자 환호하고 있다.

광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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