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오준, 얼마나 뿌듯하면 ‘짐승 포효’

입력 2011-10-26 2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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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 투수 권오준이 6회초 2사 2,3루 SK 타자 김강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지며 표효하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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