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1 제 7회 KBO 이사회 현장

입력 2011-12-13 13:22: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구본능 KBO 총재가 13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2011년 제7차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박찬호의 국내복귀와 아시아시리즈 개최 및 임원선출에 관한 사안이 공식 안건으로 다뤄진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