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타뇨 웃고 이보람 울고 ‘희비교차’

입력 2011-12-18 1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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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이 KGC인삼공사 몬타뇨의 공격을 막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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