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치과서 이 악문 ‘키’

입력 2017-12-1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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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사진출처|키 인스타그램

치과는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두려워 하는 곳이다.

샤이니 멤버 키가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 의사 선생님이 오시기 전 “치과가 싫다”고 투정을 부린다. 앙다문 입술에선 입을 절대 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키의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팬들은 그저 “귀엽다”는 댓글을 남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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