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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좌좌 라인’ 피한 이강철 감독, 호잉 4번 기용한 이유
후반기 출발이 좋지 않지만 결국 제 역할을 해줘야 할 리드오프, 그리고 팀은 물론 리그 전체 최강의 생산력을 보여주는 3번타자. 이들 모 ... 수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7 17:15:00
가장 자신답게 만든 기록…손아섭, 누구도 못 오른 꼭대기 이정표 되어간다
평범한 땅볼 타구 하나에도 이를 악물고 전력질주. 그렇게 내야안타가 1년에 5개씩만 더해져도 10년이면 50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가 된 ... 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7 13:29:00
[베이스볼 브레이크] 2008년 롯데와 한화, 2018년 KIA와 LG…2021년에는?
한 달간의 올림픽 브레이크. 마냥 손놓고 쉰 팀은 없다. 이 기간 탄탄히 재정비를 마친 팀들은 상승세를 누릴 수 있다. 2008베이징올림픽, ... 시작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7 07:30:00
아버지에게 안긴 아들, 자라는 미래…NC가 조금씩 희망을 논한다
“어휴. 솔직히 정말 부담이죠.” 2020년 2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NC 다이노스 강인권 수석코치(49)의 이 ... 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7 07:30:00
[SD 퓨처스] 롯데 김대우·민병헌, 부상 복귀전서 건재 과시…“역시 베테랑다워”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대우(37)와 외야수 민병헌(34)이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 흐름대로 1군에 복귀한다면 후반 ... 칭찬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6 11:02:00
[SD 퓨처스] 1군 이어 2군도 투수의 날…롯데 퓨처스 불펜데이 8명 1자책 합작
1군에 이어 2군도 투수의 날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팀이 불펜투수들의 힘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롯데 2군은 13일 울산 NC ... 언급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3 22:06:00
노경은 5이닝 1실점-이승헌 손가락 부상 털었다! 롯데 퓨처스, 2연승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팀이 2연승을 달렸다. 이보다 선발 후보군 노경은과 이승헌이 호투했다는 점이 더 반가운 소식이다. 롯데 2군은 12 ... 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3 09:04:00
[SD 인터뷰] 24시간이 모자란 나원탁의 투타겸업…나균안의 조언, 손성빈 향한 응원
24시간이 모자라다. 물리적인 시간의 부족할 수밖에 없는 투타 겸업. 나원탁(27·롯데 자이언츠)이 찾은 해결책은 땀이다. 누구보다 많은 훈련 ... 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3 09:00:00
‘아듀 배구황제’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후배 선수들이 잘해줄 것”
17년. 김연경(33)이 인생의 절반 가까이 달았던 태극마크를 내려놓는다. 대한배구협회는 12일 김연경의 대표팀 은퇴를 공식발표했다. 김 ... 약속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2 18:04:00
[SD 퓨처스] ‘투타 겸업’ 나원탁, 홈런+세이브 동시 달성 “지칠 줄 알았는데…”
좌익수로 8이닝을 온전히 소하한 뒤 마운드로 이동, 세이브까지 챙기는 바쁜 하루. ‘나타니’라는 별명에 대한 가능성을 확실히 증명 ... 평가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2 11:12:00
[SD 인터뷰] “호감형” 적응 자신하는 KT 새 안방마님, 눈의 힘 증명한다
성격이 소극적인 편임에도 언제나 주위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사람을 끄는 매력이 확실했다. 다만 야구를 대할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 말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2 10:30:00
[창원 인터뷰] NC 후배 일탈에 대리 사과만 두 번째…“다시는 팬 실망 안 시켜야”
프로야구단의 주장은 선수단의 얼굴이자 대표다. 선수단 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앞장서 고개를 숙이는 것도 주장의 역할 중 하 ...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2 07:30:00
[창원 리포트] 몸 던져 끊은 흐름, 롯데 정훈의 간절함이 통하려면 변해야 할 것
선수가 경기 중 관중석 앞 응원단상에 설 일은 거의 없다. 정훈(34·롯데 자이언츠)은 그렇게 단상 위에서 상대 흐름을 완전히 봉쇄했다. 다 ...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2 00:00:00
[창원 MVP] 공 보고 공 치며 쌓은 3300루타…이대호 앞 의미 없는 숫자 6과 40
KBO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에 세계 유일한 9경기 연속 홈런. 이대호(39·롯데 자이언츠)가 쌓아올린 역사들을 온전히 설명하기 위 ...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21:53:00
펄펄 나는 박효준, 드디어 터진 ML 데뷔 첫 홈런포
2015년 미국 땅을 밟은 뒤 7년차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빅 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11일(한국 ... 올라탔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18:04:00
[창원 리포트] “다른 팀 신경 쓰지 마” 롯데 캡틴 주문, 역시 기회는 만드는 것
순위표 위에 있는 팀들에 이탈이 줄줄이 발생했다. 추격하는 입장에서는 분명한 호재. 하지만 기회는 준비가 되어있는 이들만 잡을 수 있 ... 창원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13:15:00
[취재파일] 가뜩이나 어깨 무거운 배구 여제, 정치까지 묻히지 맙시다
만17세였던 2005년부터 16년의 태극마크. 인생의 절반을 국가대표로 보냈다. 그간 한국 배구의 상징으로 수없이 많은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이미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12:57:00
[창원 인터뷰] 성장+증명 모두 해낸 롯데 막내, 꼭 해명하고 싶은 한 가지
포지션을 초월한 대체선수 발탁. 여기에 눈에 보이는 전반기 지표가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니 논란이 일었다. 비난의 화살이 발탁을 결정한 ... 창원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11:02:00
121만8425명+@ 신뢰 저버린 한국야구, 분노보다 더 아픈 무관심 자초했다
참담하다. 출범 40년을 맞이한 KBO에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면 대신 사회면을 장식하는 소식이 한 달 새 수 ...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05:30:00
[창원 리포트] “ML도 팬심 회복 오래 걸려…선수는 연고지·팀 대표, 책임 가져야”
언제나 ‘팬 퍼스트’를 외쳤던 외국인 감독에게, 팬심이 떠나는 것이 선명히 눈에 보이는 지금의 KBO리그 상황은 너무도 마음이 아프다. ... 창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8-1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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