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이동국 두골 넣은 뒤 흐트러져 지적”

입력 2010-01-14 22:43: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허정무 감독의 말

“경기를 이겼지만 아직 멀었다. 이기고 지는 것 보다 선수들의 몸만들기가 중요하다. 차츰 좋아지고 있다. 이동국은 2골을 넣었지만 골 넣은 다음에 흐트러져서 지적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경기장이 바람을 막아주는 모양새다. 스페인 전지훈련 동안 열리는 핀란드와 라트비아전을 통해 베스트 멤버의 윤곽을 잡을 생각이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