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플레이가 전체 상황을 바꾼다. 나는 그 한순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싶다.(일본 미드필더 나카무라 괴스케. 25일 덴마크와 경기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뛸 것 같으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