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보니 입장권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롯데와 LG가 맞붙은 16일과 17일 잠실구장은 2만7000석의 입장권이 동났다. 야구 관계자들에게 “표 좀 구해달라”는 청탁이 줄을 잇고 있지만 감독들조차 표를 못 구할 지경이다.
LG 박종훈 감독은 17일 경기에 앞서 “요즘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열흘 전에 예매를 시작하는 구조여서 감독들도 표를 구할 수 없다. 20분이면 표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맞은 편의 롯데 덕아웃. 양승호 감독은 조카의 전화를 받고는 팀 관계자를 불러 “표 좀 구할 수 없느냐”고 물었다.
조카는 한화와 두산 2군선수 생활을 한 야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배우 겸 영화배우로 변신한 윤현민(26). 화제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 주연으로 발탁되고, 최근에는 롯데 2군을 무대로 한 영화 ‘투혼’(감독 김상진·제작 감독의 집)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갔다.
그런데 잠시 후 달려온 엄정대 매니저는 “외야 일반석 구했습니다”라고 보고했고, 양 감독도 “그게 어디냐”며 웃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지만, 이젠 이런 세상이 됐다.
잠실|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LG 박종훈 감독은 17일 경기에 앞서 “요즘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열흘 전에 예매를 시작하는 구조여서 감독들도 표를 구할 수 없다. 20분이면 표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맞은 편의 롯데 덕아웃. 양승호 감독은 조카의 전화를 받고는 팀 관계자를 불러 “표 좀 구할 수 없느냐”고 물었다.
조카는 한화와 두산 2군선수 생활을 한 야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배우 겸 영화배우로 변신한 윤현민(26). 화제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 주연으로 발탁되고, 최근에는 롯데 2군을 무대로 한 영화 ‘투혼’(감독 김상진·제작 감독의 집)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갔다.
그런데 잠시 후 달려온 엄정대 매니저는 “외야 일반석 구했습니다”라고 보고했고, 양 감독도 “그게 어디냐”며 웃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지만, 이젠 이런 세상이 됐다.
잠실|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카리나, 가녀린 줄만 알았더니…선명한 등근육 ‘깜짝’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79046.1.jpg)
![갓세븐 잭슨 맞아? 산적 수염 덥수룩 ‘더티 섹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738.1.jpg)
![장원영, 화장기 없어도 이 정도…청순 비주얼 ‘감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9818.1.jpg)







![손예진, ♥현빈 또 반할 우아美…블랙 드레스 자태 ‘눈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6/134186754.1.jpg)








![다영, 가슴에 ‘바디’ 페인팅…탄탄 복근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6/134186778.1.jpg)


![다영, 가슴에 ‘바디’ 페인팅…탄탄 복근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6/134186778.1.jpg)
![손예진, ♥현빈 또 반할 우아美…블랙 드레스 자태 ‘눈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6/134186754.1.jpg)
![[SD 과달라하라 라이브] 제대로 뛸 시간조차 부족했던 영건들의 시간…양현준-엄지성-배준호, 반짝일 기회도 미미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9/13419873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