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임훈은 16일 플레이오프(PO) 1차전 롯데 선발이 장원준일까봐 좀 아쉽다. 왼손선발이 나오면 좌타자인 자신의 출장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임훈의 사직구장 타율은 0.316에 달한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SK 타자들 중 사직에서 못 친다는 선수 찾기가 힘들었다.
박재상은 “사직에서 타구가 더 잘 뻗어나간다”고 마치 쿠어스필드(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홈구장) 얘기하듯 말했다. 그렇게 말할 만한 것이 박재상은 전 구장 중 사직에서 시즌 타율이 0.467로 가장 좋았다.
15타수 7안타에 7타점이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안치용은 “타율 0.350, 5홈런 아래로는 사직구장에서 강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 발 더 나갔다.
박재상이 “딱 0.350에 5홈런 쳤나보네”라고 하자 안치용은 씩 웃었다. 안치용의 사직 성적은 0.304에 4홈런이었다.
SK 선수 중 단연 사직 홈런 1위다. 이밖에 박진만(0.455), 정근우(0.300), 정상호(0.346), 최동수(4타수 3안타), 최윤석(0.462) 등 사직에서는 저마다 이대호라 큰 소리 칠 만하다. 롯데에 비해 공격력에서 열세로 취급받는 SK 타선이믿는 구석이다.
문학|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matsri21
임훈의 사직구장 타율은 0.316에 달한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SK 타자들 중 사직에서 못 친다는 선수 찾기가 힘들었다.
박재상은 “사직에서 타구가 더 잘 뻗어나간다”고 마치 쿠어스필드(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홈구장) 얘기하듯 말했다. 그렇게 말할 만한 것이 박재상은 전 구장 중 사직에서 시즌 타율이 0.467로 가장 좋았다.
15타수 7안타에 7타점이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안치용은 “타율 0.350, 5홈런 아래로는 사직구장에서 강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 발 더 나갔다.
박재상이 “딱 0.350에 5홈런 쳤나보네”라고 하자 안치용은 씩 웃었다. 안치용의 사직 성적은 0.304에 4홈런이었다.
SK 선수 중 단연 사직 홈런 1위다. 이밖에 박진만(0.455), 정근우(0.300), 정상호(0.346), 최동수(4타수 3안타), 최윤석(0.462) 등 사직에서는 저마다 이대호라 큰 소리 칠 만하다. 롯데에 비해 공격력에서 열세로 취급받는 SK 타선이믿는 구석이다.
문학|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matsri2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이자 1200만원·월세 600만원”…‘40억 건물주’ 이해인 현실 [SD톡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5320.1.png)

![카리나·안유진·이영지, 그리고 권성준…“형 이러려고 우승했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227.1.jpg)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손태영♥권상우 子 사진 공개, 연예계 진출? “이유 없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493.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최강 파괴력’ 도미니카공화국, 필승의 준결승 선발 명단 발표 [WBC]](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5808.1.jpg)

![[2026서울마라톤] 박민호-정다은, 2023년 이어 3년 만의 국내부 男女부 우승…“金 발판삼아 한국 기록 경신 바라봐야죠”](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3995.1.jpg)
![[2026서울마라톤] 에티오피아 건각들이 다 했다! 하클루 테클루 아세파, 2시간04분22초 대회 기록과 함께 서울마라톤 2연패→우승상금 10만 달러에 타임보너스 10만 달러…女부문 하벤 하일루 데세 정상](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48.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