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영섭 ‘속도전, 내가 한수 위!’

입력 2011-10-28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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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초 삼성공격, 1사 1, 3루 박한이 타석때 1루주자 배영섭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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