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재상 솔로포…SK ‘축제분위기’

입력 2011-10-28 2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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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4회말 SK공격, 1사에 박재상이 솔로포를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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