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1에 출품하는 신작을 공개했다.
웹젠은 1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지스타2011에서 공개될 신작 ‘아크로드2’의 사전 시연을 하고 ‘뮤2’의 영상을 상영했다. 2009년부터 준비해 온 아크로드2는 전작보다 더 큰 스케일과 콘텐츠를 갖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뮤2는 2013년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대작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