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애엄마 맞아?…‘숏커트에 시크한 눈빛’

입력 2012-02-10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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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중앙 3월호 표지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짧은 숏커트 헤어를 하고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정말 시크했음”, “알수 없는 신비감이 있는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오연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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