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왼쪽)-기성용(오른쪽). 스포츠동아DB
대표팀에 포함된 유럽파 태극전사 박주영(아스널·왼쪽)과 기성용(셀틱)이 27일 파주NFC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은 26일 낮 12시10분, 박주영은 오후 3시50분 도착하는 항공기편으로 입국해 곧바로 파주NFC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박주영은 참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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