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하지원, 탁구대표팀 단복 입고 변신

입력 2012-04-04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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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코리아’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 ‘코리아’는 5월 개봉 예정이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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