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김하늘 '사랑의 골프공' 홍보대사 위촉 外

입력 2012-04-08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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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골프공 협악식. 스포츠동아DB

사랑의 골프공 협악식. 스포츠동아DB

김대현, 김하늘 사랑의 골프공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김대현, 김하늘 사랑의 골프공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SBS골프는 5일 사랑의 골프공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KPGA 장타왕 김대현(24·하이트), KLPGA 상금왕 김하늘(24·비씨카드)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랑의 골프공’ 캠페인은 골프장협회 회원사 골프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라운드를 마친 골퍼들로부터 사용했던 골프공을 기부받아 재활용 볼로 판매해 저소득계층의 자립과 아동·청소년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6000만원 상당 ‘MFS골프배 OZIK 스카이72 챔피언십’ 개최

MFS골프와 스카이72골프장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MFS배 OZIK 스카이72 챔피언십 2012’를 개최한다.

만 25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sky72.com)에서 접수 후 참여하면 된다. 4월 9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 예선전을 치르고, 6월20일 본선전이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총 6000만원 상당의 MFS 골프용품과 스카이72 골프장 그린피 면제권 등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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