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해명 “다른 멤버 부모님이 때리지 말라고 부탁”

입력 2012-08-31 17:53: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두준, 억울함 토로’

비스트 윤두준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명에 나섰다.

9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에서 윤두준은 팬들이 뽑은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됐다.

이에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장난삼아 발로 차는 행동을 하거나 과감히 보인 모습들이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 번은 다른 멤버의 부모님이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타일러 달라는 부탁을 한 적도 있었다”며 “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