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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명에 나섰다.
9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에서 윤두준은 팬들이 뽑은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됐다.
이에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장난삼아 발로 차는 행동을 하거나 과감히 보인 모습들이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 번은 다른 멤버의 부모님이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타일러 달라는 부탁을 한 적도 있었다”며 “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