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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동안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소이현은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데뷔하고 나서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며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비법은 잠과 음식이다. 피부과도 한 달에 두 번씩 꼭 간다”고 말했다.
이날 소이현은 공개 구혼에 나서면서 “자상하고 키는 저만큼만 되면 된다. 깔창을 깔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