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디젤, 뜨거운 인기에 ‘입 귀에 걸릴 듯’

입력 2013-05-13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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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빈 디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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