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넘어지는 듯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