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바닥 리조트, 굳이 나가지 않아도 ‘바다가 내 품에’

입력 2013-10-03 2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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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바닥 리조트’

‘유리 바닥 리조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 바닥 리조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침실은 매우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특히 바닥의 일부분이 유리로 만들어져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유리 바닥 밑으로는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거려 휴양지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이 리조트는 폴리네시아 보라보라 섬에 있는 수상 방갈로라고 알려졌다.

‘유리 바닥 리조트’를 본 누리꾼들은 “유리 바닥 리조트, 나중에라도 꼭 가봐야지”, “유리 바닥 리조트, 보라보라섬 유명하지”, “유리 바닥 리조트,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리 바닥 리조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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