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3000공격득점·양효진 600블로킹 도전

입력 2013-10-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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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여자부 예상 달성 기록들

이번 시즌 여자부는 현대건설 황연주와 양효진의 기록달성 여부에 관심이 간다.

황연주는 이번 시즌 3000공격득점에 도전한다. 첫 번째다. 지난 시즌까지 2682개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은 298개. 만일 318개를 넘어선다면 황연주는 건재를 입증할 수 있다. 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로서는 황연주의 기록달성이 큰 힘이 될 것이다. 서브에이스 284개의 황연주는 300개 돌파도 노린다. 시즌 평균은 31개다.

블로킹에 관해서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기록을 세워가는 양효진은 600블로킹성공에 도전한다. 현재 520개를 달성했다. 시즌 평균은 86개. 평균만 해도 가능하다. 양효진은 더 놀라운 기록도 노린다. 지난 시즌 102세트에 출전해 100블로킹성공을 기록했다. 세트당 1개 블로킹성공의 대기록은 양효진 외에는 누구도 꿈꾸지 못한다.

지난시즌 준우승 팀 GS칼텍스는 한송이와 정대영이 통산 3500득점을 놓고 경쟁한다. 두 번째 기록이다. 한송이가 3176개, 정대영이 3152개다. 두 베테랑이 중심을 잡아줘야 지난 시즌 실패한 우승의 꿈을 키울 수 있다. 한송이는 3000공격득점을 놓고 황연주에게 도전한다. 현재 2611개. 71개 뒤졌지만 상황에 따라 역전도 가능하다.

IBK기업은행은 ‘수비의 여왕’ 남지연이 도전하는 3500리시브정확을 응원한다. 3157개를 기록 중이다. 시즌 평균은 350개. 세터 이효희는 9000세트 성공을 노린다. 두 번째 기록이다. 현재 8060세트성공을 했다, 시즌 평균은 1007개. ‘대한민국 대표 리베로’ 김해란(도로공사)은 첫 번째 5500디그성공을 눈앞에 뒀다. 현재 5271개. 시즌 평균은 585개다. 내친김에 6000개 돌파도 가능하다. 물론 첫 번째 기록이다.

김종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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