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먹방 ‘장갑 낀 손으로 양갈비를…여가수의 털털한 매력’

입력 2013-10-25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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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먹방. 사진=아이비 블로그.

‘아이비 먹방’

가수 ‘아이비 먹방’ 사진이 화제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구나. 이런 게 사는 거구나’ 느끼게 해 주는 양갈비. 양들아.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아이비 먹방’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에 목장갑과 비닐 장갑을 끼고 코믹한 표정으로 양갈비를 뜯어 먹고 있다.

한편 ‘아이비 먹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먹방 내숭 없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이비 먹방 정말 맛있게 먹네”, “아이비 먹방 여가수의 털털한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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