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섹스 비디오 출시 ‘충격’

입력 2013-11-05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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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말괄량이 삐삐’ 아역스타 타미 에린(39)의 섹스 비디오가 출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한 포르노 비디오 회사가 타미 에린의 전라 노출 장면이 담긴 섹스비디오의 판권을 사 일반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섹스 비디오는 전 남자친구가 에린의 동의 없이 팔려고 했으며, 이를 알게 된 에린이 화가 나 스스로 포르노 회사에 팔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미 에린의 섹스 비디오 출시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나의 삐삐는 어디로”,“말썽꾸러기 소녀가 여인되었네”,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린은 1988년 영화 ‘말괄량이 삐삐’의 여주인공으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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