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MC 페르난다 리마, 육감적 몸매에 ‘관심 폭발’

입력 2013-12-07 0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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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사진 | 커뮤니티 게시판

‘월드컵 조추첨’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두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브라질의 인기 배우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는 이날 육감적이고 볼륨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하며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올해 36세인 리마는 현지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을 진행도 맡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컵 조추첨 사회자 페르난다 리마를 본 누리꾼들은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눈길 확!”,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톱모델 답네”,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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