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딸 바보가 되는 지름길’

입력 2014-04-1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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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고 환히 웃는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 사진 속 아기는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함박 웃음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즐거워 보이네”, “처음 머리 묶은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머리 묶은 딸’ 핀터레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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