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과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홍석천은 2일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부탁해 잠시후 방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강수진 셰프들과 즐거운시간 함께하세요. 승부는 치열하지만 분위기와 팀웍은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이연복, 최현석, 김성주, 정형돈, 오세득, 샘킴, 정호영, 홍석천, 이찬오, 정호영, 김풍, 이원일 등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셰프의 손으로 재탄생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