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사진제공|산타뮤직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이 SBS 파워 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를 통해 다시 DJ로 복귀했다.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1시간 동안 펼쳐지는 ‘올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게스트들이 출연해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다.
과거 ‘푸른밤 정엽입니다’ DJ로 활약하며 ‘엽디’라는 애칭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정엽은 2일 첫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DJ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