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오는 12월1일 '2015 MAMA' 시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난다.

이기우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인의 음악 축제에 시상자로 초대받아 영광이다. 모든 무대가 기대된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기우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로맨틱한 사랑꾼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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