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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 투수 문성현(24), 양현(23), 외야수 문우람(23)이 오는 21(월) 오후 1시30분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한편, 문성현, 양현, 문우람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