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겨울바다서 눈부신 미소 "일상이 화보"

입력 2017-02-02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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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겨울바다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바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수한 모습을 한 채 싱그럽게 웃고 있는 구하라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는 거 진짜 예쁘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하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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