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이번에는 질 수가 없지!’

입력 2017-10-16 15: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두산 김태형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