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리바운드는 내 차지~ [포토]

입력 2023-01-09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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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이대성과 캐롯 김진유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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