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LG 경기에서 89-67, 승리를 거둔 후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