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선수들에게 손뼉 치는 전희철 감독 [포토]

입력 2023-02-19 18: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손뼉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