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유재석이 당황하다니…노윤서, 거침없는 일침 (런닝맨)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예능 일타 강사가 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은 예능 일타 강사에 도전, 각자 예능론을 펼치며 수강생 모집에 열을 올렸다. 극과 극 예능 스타일에 멤버들은 “무조건 유재석이다!”, “석진이 형 예능 수업이 궁금하긴 하다”며 정석의 유재석과 본능의 지석진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런닝맨’ 장수생 주우재와 더불어 데뷔 후 첫 예능에 출연한 노윤서도 함께했다. ‘런닝맨’을 위해 졸업식까지 포기했다는 노윤서는 어색함도 잠시, 유재석에게 일침을 놓아 당황 시키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노윤서와 주우재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12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예능 일타 강사가 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은 예능 일타 강사에 도전, 각자 예능론을 펼치며 수강생 모집에 열을 올렸다. 극과 극 예능 스타일에 멤버들은 “무조건 유재석이다!”, “석진이 형 예능 수업이 궁금하긴 하다”며 정석의 유재석과 본능의 지석진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런닝맨’ 장수생 주우재와 더불어 데뷔 후 첫 예능에 출연한 노윤서도 함께했다. ‘런닝맨’을 위해 졸업식까지 포기했다는 노윤서는 어색함도 잠시, 유재석에게 일침을 놓아 당황 시키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노윤서와 주우재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12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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