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월 한 달 동안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연다. 네오 QLED 8K 75인치. 사진제공|삼성전자
10일까지는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네오 QLED 8K 85인치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또는 게이밍 모니터 추가 할인 혜택도 증정한다. QLED 98인치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TV ‘더 세리프’ 50인치 모델과 티빙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QLED 98인치는 5월 1일 정식 출시된다.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첫 출시하는 OLED는 지난 달 출시한 SC95 시리즈에 이어 SC90 시리즈로 라인업을 늘린다. SC90 시리즈는 77·65·55인치 3가지 사이즈로 5월 정식 출시한다. 슈퍼빅세일 기간에 사전 판매 특별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사운드바와 헤드셋, 티빙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