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코치 ‘연승 행진과 덤수룩한 수염?’ [포토]

입력 2023-05-02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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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박흥식 코치가 수염을 기른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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