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튼 커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돌아온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5)가 완벽한 투구를 펼치며, LA 다저스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또 개인 통산 3000탈삼진까지 정확히 100개만을 남겼다.
LA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커쇼는 7이닝 동안 98개의 공(스트라이크 64개)을 던지며,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9개.
LA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와 3회와 4회 3득점씩을 올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신시내티에 6-0 완승을 거뒀다. 최근 4연패 탈출.
이로써 커쇼는 이날까지 시즌 13경기에서 76 1/3이닝을 던지며, 8승 4패와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93개.
특히 커쇼는 이날 탈삼진 9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2900개를 기록했다. 3000탈삼진에 정확히 100개만을 남긴 것이다.
풀타임 선발투수는 부상이 없을 경우, 통상 32~33경기를 소화한다. 즉 커쇼가 부상 없이 이번 시즌을 치를 경우, 아직 19경기 가량이 남은 것.
즉 커쇼가 남은 경기에서 평균 6탈삼진만 기록할 경우, 이번 시즌 내 개인 통산 3000탈삼진 달성을 이룰 수 있다.
커쇼는 이 부문 현역 4위에 올라있다. 1위 맥스 슈어저와 2위 저스틴 벌랜더는 이미 3200탈삼진을 돌파했고, 3위 잭 그레인키는 2932개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역대 3000탈삼진을 돌파한 선수는 총 19명. 즉 그레인키와 커쇼는 20번째 3000탈삼진 달성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지난 2015년 이후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완전히 치른 적이 없는 커쇼가 35세의 나이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이번 시즌 내 30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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