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피닉스맨의 6번째 기어인 ‘스프린터’(사진) 완구를 내놓았다. 

최초 기어인 ‘스텀’를 필두로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 ‘트라이기어’ 등을 잇는 최신 버전이다. 번개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강력한 후륜구동 스포츠카로, 모두가 타보고 싶은 드림카인 스포츠 쿠페가 파츠 별로 분해돼 피닉스맨의 몸에 장착되는 방식이다. 제로백도 3초대로 V8 터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초가속을 활용한 강력한 무기와 화려한 움직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에 달린 두 개의 불꽃검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파이어 슬래시’, 발에 달린 강력한 부스터로 엄청난 스피드를 내는 ‘스프린터 부스터’, 피닉스맨이 몸을 낮춰 안정적인 자세를 취한 후 드리프트를 하며 적의 공격을 피하는 ‘터보 드리프트’, 빠르게 달리면서 궤적을 만들면 궤적에서 불이 솟구치는 ‘블레이즈 인피니티’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스프린터는 진정한 스피드의 최강자다. 자동차 모드에서 차체가 날렵한 빨간색 스포츠 쿠페 완구로 거듭난다”며 “주변 사물을 이용해 매번 한계를 뛰어넘는 피닉스맨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