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 초대원장을 지낸 복성해 박사가 개발한 ‘JBB20 위하여’는 1년여 동안 자신에게 실험을 해 직접 효능을 확인, 간을 보호하면서도 숙취 해소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아 숙취 해소 음료 최초로 특허등록을 마친 상품이다.
슈바이처 박사의 제자로 ‘국경없는 의사회’ 창설 멤버인 프랑스의 장 피에르 월렘 박사가 실험 결과, 간경변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국제발명진흥회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으로, 심사위원들이 숙취 해소에 특별한 효과를 인정해 ‘알코올 킬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런 성과로 국내에서는 음료로 판매되는 ‘JBB20 위하여’는 해외 시장 판매용인 과립형 제품으로 주한 미군 납품은 물론 미국 홈쇼핑 회사를 통해 현지에 판매되고 있다. 또 독일과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각국과도 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연 3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중국에는 연간 1000만 달러 정도의 판매액을 예상하고 있다. 1588-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