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권주연-최미나, 아찔한 핫팬츠로 ‘육감몸매’ 뽐내

입력 2010-07-13 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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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 권주연 (왼쪽부터)

모델 권주연과 최미나가 아찔한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모델 권주연-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현장.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내고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모델 권주연과 최미나의 매력을 다양한 앵글에 담아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권주연-최미나, 아찔한 핫팬츠로 ‘육감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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