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유정 트위터
김유정은 4일 트위터(@kimuj0922)에 ‘또 다른 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유정은 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속이 살짝 비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이 사진은 김유정이 트위터에 올리자마자 각종 온라인 게시판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유정이 같지 않다” “어린 연우가 언제 이렇게 컸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