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SunnyHill), 첫 번째 정규앨범 ‘써니 블루스(Sunny Blues)’공개 화제

입력 2014-08-21 14: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여성그룹 써니힐(SunnyHill)이 21일 첫 번째 정규앨범 파트A(Part.A) ‘써니 블루스(Sunny Blues)’와 타이틀곡 ‘먼데이블루스(Monday Blue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써니힐은 정규앨범 ‘써니 블루스(Sunny Blues)’의 타이틀곡 ‘먼데이 블루스(Monday Blues)’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고충들을 담아내며 파격적인 일탈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타이틀곡‘먼데이 블루스(Monday Blues)’는 써니힐의 대표 히트곡 ‘미드나잇 서커스(Midnight Circus)’, ‘베짱이 찬가’, ‘백마는 오고 있는가’,‘굿바이 투 로맨스(Goodbye To Romance)’를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의 곡으로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먼데이블루스(Monday Blues)’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엑소, 소녀시대, 인피니트, 비스트, 에프엑스 등 다수의 대형 가수와 작업한 국내 최고 뮤직비디오 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써니힐 멤버 주비, 승아, 미성, 코타가 직접 출연해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실감나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한편 써니힐은‘만인의 연인’ 이후 1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파트A(Part.A) ‘써니 블루스(Sunny Blues)’의 타이틀곡 ‘먼데이블루스(Monday Blues)’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로엔트리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