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발 마사지 중 ‘귀요미 매력’

입력 2015-09-09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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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발 마사지 중 ‘귀요미 매력’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를 보고 롤러에 빠진 사랑이는 다리 마사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발을 롤러로 마사지하고 있다. 두 손으로 기구를 붙잡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하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한편, 추사랑은 현재 아빠 추성훈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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