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아들 안고 경기 관람…한화 이용규 파이팅!

입력 2015-11-11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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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유하나, 아들 안고 경기 관람…한화 이용규 파이팅!

한화 이글스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가 프리미어 12 현장을 방문했다.

11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엔 야구장에선 2015 WBSC 프리미어 12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이날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이용규를 응원을 했다.특히 이 모습이 야구 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과 도미니카는 5회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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